포항시는 최첨단 미래도시이자 아름다운 해안선 204km를 자랑하고 있다. ‘명품산업해양관광도시’ 포항은 사계절 푸른빛을 발산하는 그린웨이와 더불어 바다를 이용한 관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동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비롯한 포항만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외에도 최근에는 글로벌기업인 포스코와 세계적인 연구대학 포스텍을 비롯한 첨단과학연구소가 중심이 되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게다가 포항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는 호미곶, 국내 최고의 해양관광명소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포항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바다와 접목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난 2015년 개통된 KTX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해양관광 1번지 포항’의 입지는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 전국 3대 서핑 성지에 ‘용한 서퍼비치’조성한다! 포항시는 `전국 3대 서핑 성지`로 꼽히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에‘용한 서퍼비치’를 조성한다. 현재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에 있다.해당 사업은 흥해읍 용한리 613-15 공유수면 일원에 20억 원을 들여 편의시설, 실내교육장, 장비보관시설 등을 갖춘 지상 2층 규모의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강원 양양, 부산 송정과 함께 `전국 3대 서핑 성지`로 꼽히는 용한서퍼비치는 자연적인 파도의 질이 매우 좋아 서핑 동호인에게 손꼽히는 곳이다. 얕은 수심에 수시로 몰아치는 너울파도, 그리고 알맞게 불어주는 바람을 갖춘 곳이다. 시는 용한리에 해양레저시설을 완공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서핑종목을 활성화하는 목적에 향후 각종 국제대회 등을 개최함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포항 여남지구 전국 최대 해양산업관광시설 조성 포항시는 여남지구에 전국 최대의 해양관광 시설을 조성해 호미곶과 송도·영일대해수욕장 등 호미반도를 잇는 해양관광벨트가 구축된다.북구 여남동 일원에는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이 국·도비 등 140억 원이 투입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사업들이 하나둘 가시화 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여남항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피셔리나 사업으로 요트계류시설 10선석을 설치해 올해 어촌계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여남항에서 죽천까지 1km 구간이 해안절벽과 해병대 초소, 철조망 등으로 단절돼 사람들이 통행할 수 없었던 곳을 우선 정비해 안전한 산책길을 만들어 지난해 5월 부터 임시 개통 했다. 쪽빛바다, 여남곶 등대, 대나무 오솔길 등 해파랑길을 따라 자전거라이딩, 걷기체험 등으로 많은 포항 시민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한, 여남항 입구는 2022년 5월 준공예정인 해상 460m 전국 최대규모의 스카이워크 공사가 한창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률은 현재 70%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북쪽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여남지구에 전국 최대 규모로 건설되고 있는 높이 6m 아래 바다가 투명유리를 통해 보이는 500여m의 스카이워크 는 또 다른 포항의 해양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메김 할 것이다.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해파랑길, 여남항 요트계류장, 스카이워크를 연계해 다양한 종류의 해양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금까지 영일대, 설머리까지 찾던 많은 관광객들이 여남까지 확장하여 방문하게 돼 여남 일대 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해양장비 국내 최초 실해역 시험평가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상용화 기술을 희망하는 산업계의 요구와 독자 R&D 수행이 어려웠던 민간기업의 어려운 실정이 해소될 전망이다.실해역 시험평가시스템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것으로 수중건설로봇, 수중로봇, 수중글라이더, 수중무선통신, 특수선 프로펠러, 해양플랜트 기자재 등의장비를 육상수조 등에서 실험을 거쳤으나 실제 바다(실해역)에서 목적대로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해역 평가를 거쳐야하는 시스템으로실해역 시험평가시스템은 이를 뒷받침하는 일종의 모선이다. 市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260억원(국비 230억, 지방비 30억)을 투입하여 3000톤급 시험평가선 건조와 1000㎡규모의 시험평가원을 건립하게 된다.특히 시험평가선에는 해양기술 시험평가 및 현장적용실적(Track Records)을 확보하기 위해 수중모니터링, 장비제어, 방수테스트, 주행성능 등 해양로봇의 수중실험장과 수중글라이더, 스캔소나, 음향 탐지장비 등 각종 실해역 실증·시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사업의 목적은 해양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험평가(Test-bed) 시스템을구축하고, 중소 해양기술기업 육성, 해양전문인력·장비·시설 공동활용, 해양신기술·장비 인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경제성 분석결과를 보면,생산유발효과는 129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51억원, 취업유발효과는 78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국내는 전무한 시험평가선의 비싼 외국선박 임차로 인한 외화 유출과 까다로운 계약조건, 적기이용의 어려움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그 동안 해저성능시험을 위해 1회 약 40억원(임차료 8000만원/일)이 소요된 심해 무인잠수정 해미래(2010), 심해채광로봇 미내로(2012), 다관절 해저보행로봇 크랩스터(2014)등을 통해 약 210억원의 선박임차료를 지불한 바 있다.다음달 개항식과 준공식을 가질 예정인 시험평가선(장영실호)과 함께 시험평가원은 영일만산단의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와 연계 활용을 통해 육상에서 심해 실해역까지 One-Stop 운용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해양산업 특화기술 사업화, 해양기술거래 촉진, 해양기술인증제도로 해양산업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 포항에서 사계절 해양스포츠 체험 포항시는 매년 3월 해양스포츠아카데미 개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해양스포츠아카데미는 저렴한 비용으로 딩기요트, 윈드서핑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1회 2시간 교육을 기준으로 딩기요트는 입문(12회) 및 초급(12회) 과정, 윈드서핑은 초급(12회) 과정으로 구성돼 있고 이 과정을 수강하면 개인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집중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선수반을 육성한다.특히, 올해에는 환동해 거점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의 명성에 걸맞은 해양레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반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패달보트, 카약을 비롯해 딩기요트, 크루즈요트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체험과 사회적배려계층이 우선 참여하는 서핑체험, 세일링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는 세일링 클럽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항만의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단위의 행사도 추진한다.지난해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위크와 포항시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는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약, 패달보트, 파워보트 종목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도심 속에서 체험을 진행해 해양스포츠 접근성을 높여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인근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도 볼거리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해상체험 외에도 독도 사진전, 모형 요트만들기, 응급처치?등 다양한 육상 체험도?운영했다. 이외 딩기요트대회, 바다수영대회, 서핑대회, 낚시대회 등 전국 단위의 해양스포츠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다양한 해양스포츠 종목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우울해진 마음을 해양스포츠를 통해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할것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은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에 걸맞은 작품을 선택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포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생명력 넘치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4 오전 08:52:2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0월 23일 기준
21
35
150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