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국민의힘 지역 굴회의원들이 국비확보 위해 동심동력(同心同力)키로 하고, 영일만 횡단구간 등 주요 현안사업 반영을 위해 공동대응을 다짐한다.이번 협의회는 도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와 2022년 국가예산 추가 확보에 대한 국회차원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특히 정기국회의 예산심의과정이 내년도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마지막 기회인만큼 지역의 국비예산이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반드시 반영돼야 할 필수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협의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 간부들과 최근 여성 최초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정재 의원,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로 위촉된 이만희 의원 등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해 국비확보와 현안 해결의 공통 목표를 위해 지혜를 모은다.이 지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민생氣살리기 현장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일선현장의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이 밖에도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항 주변 교통망 구축 등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대해서도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법 개정 등 제도 개선과 소방안전교부세 등 국가 재정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다.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김정재(포항 북구) 의원은 "경북도에서 맡긴 숙제 잘 수행해 연말에 결실을 맺겠다"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리 당 간사를 맡은 이만희(영천-청도) 의원에게 부담 많이 줘야겠다. 충분한 예산 확보를 못 하면 무능하다고 생각할 테니 실력 발휘해달라"고 참석자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7 오전 09:05:3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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