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지난 9일과 10일 방송PD, 드라마 작가, 지자체 관계자 등 53명을 초청해 드라마 콘텐츠 활성화와 문경 주요 로케이션 팸투어를 위한 `2021년 제1회 드라마 온 잇-문경 나드리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됐으며, 행사 1일차에는 드라마 제작사 극본 피칭 및 지자체 관계자와 비즈니스 매칭, 오지영 드라마 작가의 `드라마 콘텐츠 트렌드 분석`, 웨이브 이희주 정책기획실장의 `OTT와 K-Contents`, 문경시 관광진흥과 김동현 과장의 `한류드라마를 통한 문경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행사 2일차에는 드라마 작가, 제작사 등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사극촬영장인 문경새재오픈세트장, UNKRA 근대산업유산인 쌍용양회 문경공장, 한국의 알프스 단산 등 문경 주요 로케이션 장소 투어를 진행했다.맹찬호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상임이사는 "국내·외 대표 로케이션 촬영지로서 문경을 높이 평가하고, 추후 촬영을 진행할 경우 문경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드라마 속 촬영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드라마 제작사와 지자체 모두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새재오픈세트장, 가은오픈세트장, 단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드라마 제작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방송·드라마 촬영을 유치하고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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