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주에서 개학 첫날 등교하던 초등학생 A양(12)이 B씨(63)가 몰던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감식 작업이 진행됐다.도로교통공단과 경찰은 13일 합동으로 사고현장에서 현장 감식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조사를 위해 도로교통공단에 현장 감식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로교통공단은 유족 측과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교통사고 상황을 재연하기도 했다.이 자리에는 현장 감식을 위해 A양의 유족들과 B씨가 참석했다.현장 감식에 참석한 A양 유족은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현장 감식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한편,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그러나 대구지법은 지난 2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가해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낮다`며 기각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7 오전 09:05:3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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