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주 6명, 포항·김천 각 4명, 영주·경산 각 2명, 안동·구미·문경·울릉 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599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33→ 28→ 34→ 20→ 25→ 15→ 22명이며, 하루평균 24.6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지난달 31일 확진된 대구시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4일 확진된 `경주 89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8일 확진된 `경주 923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3일 확진된 `경주 94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무증상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항시에선 지난 10일 확진된 `포항 1186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1일 확진된 `포항 1196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대구시 서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선 지난 12일 확진된 `김천 500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김천 50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같은 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14일 확진된 `경산 1687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 받았다.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식당 관련 지난 4일 확진된 `구미 111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문경시에서는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울릉군에서는 지난 10일 확진된 서울시 영등포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1688명, 구미 1219명, 포항 1204명, 경주 958명, 김천 508명, 안동 327명, 칠곡 240명, 청도 210명, 의성 202명, 상주 171명, 영천 150명, 영주 143명, 예천 98명, 고령 81명, 봉화 77명, 문경 67명, 청송 63명, 울진 54명, 영덕 48명, 성주 46, 군위 23명, 울릉 11명, 영양 10명이다.완치자는 33명이 늘어 7148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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