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1일 치러질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차기 영덕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희진 현 영덕군수가 44.5%로 3선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가 경북신문의 의뢰로 조사한 차기 영덕군수 후보 지지도에서 이희진 현 영덕군수가 44.5%를 얻어 20.6%를 얻은 황재철 전 도의원과 17.9%를 얻은 김광열 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을 크게 앞섰다. 황 전 도의원과 김 전 기획감사실장은 오차범위 내에서 2위를 다투고 있다. 이밖에 이강석 전 영덕군의회 의장은 3.4%, 박병일 영덕사랑회 회장은 2.3%, 남영래 영덕군의회 의원은 1.4%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 2.1%, 없음 3.5%, 모름 4.3%로 부동층이 매우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40.8%, 여성 47.8가 이희진 현 군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황재철은 남성 21.6%, 여성 19.8%, 김광열은 남성 22.4%, 여성 13.9%가 지지했다. 이 군수는 전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대 연령층에서 47.1%로 가장 높았고, 30대에서 37.3%로 가장 낮았다. 2위인 황재철은 40대에서 29.3%로 가장 높았고, 30대에서 15.5%로 가장 낮았다. 3위인 김광열은 30대에서 34.4%로 가장 높았고, 40대에서 14.1%로 가장 낮았다. 이강석은 50대에서 4.6%, 박병일은 60세 이상에서 3.7%, 남영래는 60세 이상에서 1.5%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가선거구에서 이희진 43.2%, 황재철 20.5%, 김광열 19.2% 순으로 나타났고, 나선거구에서 이희진 46.1%, 황재철 20.9%, 김광열 16.1% 순으로 나타났다. 이희진 현 영덕군수는 영덕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2위 후보인 황재철 보다 2배 이상의 지지도를 보이며 3선 성공의 유리한 고지로 내닫고 있다. 황재철 전 도의원의 약진도 돋보인다. 황 전 도의원은 40대의 젊은 패기로 지역 발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밑바닥 민심의 호응이 힘이 돼 군민들의 기대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마당발로 알려진 김광열 영덕군 전 기획감사실장은 군민들의 기대 속에 등장한 정치 신인이다. 김 전 실장은 40년간의 행정력과 주민 신망을 인정받은 인물로 군민들의 표심을 가장 탄력 있게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년 영덕군수 선거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조사의 전체 조사인원은 1004명으로 이중 남성 614명, 여성 390명으로 분포하며, 연령별로는 만18세~20대 75명, 30대 84명, 40대 130명, 50대 200명, 60세이상 515명이다. 지역별 표본은 가선거구 626명, 나선거구 378명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9월 13일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45%), 휴대전화 가상번호(55%)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2 오후 05:36:5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0월 22일 기준
21
45
1440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