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착된 북한의 발사체는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북한은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발표하며, 유도기술과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어제 시험발사는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당 비서인 박정천이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참관했다고 밝혀, 김정은 총비서는 참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중앙통신은 어제 첫 시험발사에서 미사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의 유도기동성과 활공비행특성을 비롯한 기술적지표들을 확증했다고 보도했다.또, 처음으로 도입한 앰플화된 미사일연료계통과 발동기의 안정성을 확증했다고 전했다.중앙통신은 시험발사 결과 목적했던 모든 기술적지표들이 설계상요구에 만족됐다면서, 박정천 비서가 극초음속미사일 개발과 실전배치의 전략적중요성 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북한은 또, 극초음속미사일 연구개발사업이 당 8차 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5개년 계획의 전략무기 부문 최우선 5대 과업에 속한다고 밝혔다.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우리 군당국의 분석결과 최고 고도가 30km 이상으로 파악됐으며, 450km 이상을 날아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또,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의 특성을 모두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회피기동 기능까지 갖춰 전력화하면 우리 군이 요격하는 데 애를 먹을 걸로 보인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2 오후 05:36:5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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