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10-18 오후 08:21: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병장 월급 2022년에 70만원 받는다… 국방부, 향후 5년 동안 46만원 인상

내년 급식비도 5% 올라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2일
국방부가 오는 2022년까지 군 복무 중인 병장 월급을 70만원 수준까지 인상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국방부는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병 봉급을 2022년까지 2017년 최저임금(월 135만2230원)의 50%가 되도록 연차적으로 인상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인상 계획을 살펴보면 국방부는 올해 21만6000원인 병장 급여를 내년 40만5700원, 2020년 54만892원, 2022년 67만6115원까지 올릴 예정이다. 향후 5년 간 46만115원이 오르는 것이다.
 국방부는 내년 병사 봉급 인상 증액분 7668억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병 봉급 인상에 따라 전역 시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자율 저축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월 40만원까지 5%대의 금리로 자율저축 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은행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국방부는 군 장병의 급식 질 향상을 위해 내년 급식비를 종전보다 5% 인상하고 민간조리원 및 영양·위생관리사를 추가 채용한다. 장병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의 '군 인권보호관' 신설 추진과 관련한 협의에 나서고 공청회, 설명회 등을 통한 군 의문사 진상규명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복무 중 장병의 자기개발비 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운영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이인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2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뇌혈관질환중 하나인 뇌경색이란  뇌혈관이 막혀서 뇌손상을 발..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 '유머'·'농담'·'장난'만큼 좋은 수단이 없을.. 
영남권 주민들이 이명박·박근혜 양보수정권기간에 믿었던 도끼에 발.. 
호찌민 시내 학교의 등하교 시간. 학교 주변에는 수 백 대의 오토바이..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극복하고 피할 수 있는 기업은 지속가능하고 장.. 
삶은 인간의 목숨이요, 생활이며, 삶의 본질은 명예가 아니라 행복하.. 
안동의 문화사는 끊임없이 인간의 가치를 고민하는 역사였다고 해도 ..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기록한 것이..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5,797
오늘 방문자 수 : 48,584
총 방문자 수 : 22,551,445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