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2-26 오후 12:46: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병장 월급 2022년에 70만원 받는다… 국방부, 향후 5년 동안 46만원 인상

내년 급식비도 5% 올라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2일
국방부가 오는 2022년까지 군 복무 중인 병장 월급을 70만원 수준까지 인상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국방부는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병 봉급을 2022년까지 2017년 최저임금(월 135만2230원)의 50%가 되도록 연차적으로 인상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인상 계획을 살펴보면 국방부는 올해 21만6000원인 병장 급여를 내년 40만5700원, 2020년 54만892원, 2022년 67만6115원까지 올릴 예정이다. 향후 5년 간 46만115원이 오르는 것이다.
 국방부는 내년 병사 봉급 인상 증액분 7668억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병 봉급 인상에 따라 전역 시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자율 저축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월 40만원까지 5%대의 금리로 자율저축 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은행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국방부는 군 장병의 급식 질 향상을 위해 내년 급식비를 종전보다 5% 인상하고 민간조리원 및 영양·위생관리사를 추가 채용한다. 장병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의 '군 인권보호관' 신설 추진과 관련한 협의에 나서고 공청회, 설명회 등을 통한 군 의문사 진상규명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복무 중 장병의 자기개발비 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운영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이인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2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1980년대 초 공직생활을 막 시작하면서 조용히 생각해 본 적이 있다. ..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자들의 발길이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경음기(警音機)란, 자동차나 오토바이 따위에서, 주의를 촉구하기 위..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역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강진이 발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왜 사랑하시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어느 가수가 음주운전 혐의.. 
갈수록 치열해져가는 도시간의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가장 ..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이 되어도..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862
오늘 방문자 수 : 54,491
총 방문자 수 : 30,849,350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