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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재인정부 첫 `을지연습`서 전국 1위

분야별 전시 위기관리 능력 등
안보분야 전국 최고 지자체 인정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14일
경북도가 14일 서울 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을지연습 종합강평회에서 안보분야 전국 최고 지자체로 인정받아 2017년 을지연습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청 이전에 따른 안보 계획의 재정비, 유관기관과 실시간 정보공유와 통합 상황조치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충무시설 구축, 도민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훈련 모델 개발, 분야별 전시 대비 위기관리 능력과 '안보,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는 대명제 하에서 모든 공직자의 투철한 인식 변화 등이 중앙정부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을지연습이 매년 반복되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는 점을 유념하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하였으며 특히,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 등으로 어느 해보다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적의 위협에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만이 평화와 안보를 지킬 수 있다"고 늘 강조해왔다.
 경북도는 최근 안보환경을 반영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방사능 누출, 미사일 공격, 다중이용시설 테러, 고층 아파트 화재 등 도민에게 꼭 필요한 32건의 주민참여 훈련을 발굴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시군 전역에서 실시했다.
 또 지자체 최초로 육·해·공군 예비역 장성 출신 민간 전문 평가단을 구성해 전시대비 계획, 주요 훈련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도출된 문제점은 내년도 충무계획과 을지연습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거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경북도 통합방위의장으로서 상황 발생시 민·관·군·경이 초기에 일사불란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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