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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온 뚝… 3년만에 `수능 한파`

상주 영하 2도·구미 영하 1도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 3년만에 영하권에 가까운 '수능 한파'가 닥칠 전망이다.
 대구지상지청에 따르면 수능 예비소집일인 1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이다.
 수능 당일인 16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지만 기온이 낮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5도가량 낮아 쌀쌀하겠다.
 이날 아침 대구경북 최저기온은 대구·울진 0도, 포항 2도, 안동 영하 5도, 구미 영하 1
도, 상주 영하 2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12도, 안동·울진 11도, 구미 10도, 상주 9도 등으로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수능 하루 전인 예비소집일부터 바람이 불며 기온이 크게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동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배를 타고 이동하는 수험생은 최신 기상 상황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수험생들은 평소보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컨디션 조절을 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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