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1-18 오후 08:3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UAE서 광폭행보 펼쳐

'글로벌에너지포럼'패널 참가
UAE·WEC 에너지 협력 논의
아시아 에너지 시장 견해 제시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018년 첫 해외 행보에 나선다.
 김 회장은 UAE를 방문해 세계적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대서양협의회)'이 주최하는 제2회 '글로벌 에너지 포럼(Global Energy Forum)'에 패널리스트로 참가하고 UAE 정부 및 2019 아부다비 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 핵심 인사들을 만나 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김 회장은 이에 앞서 10일 UAE 바라카 원전을 방문해 원전 건설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김 회장은 11일 아부다비 에너지국장 아와이다 무르쉐드 알리 알 마라, 아부다비 국영전시회사인 ADNEC CEO 후메이드 마타르 알 다헤리, 에미레이트 원전(ENEC) CEO 모하메드 알 하마디 등과 잇따른 만남을 갖는다.
 이는 2019년 아부다비에서 진행될 제24회 WEC 세계에너지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 논의하기 위해서이다. 또 UAE와 WEC 및 한국과의 에너지 협력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김 회장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애틀랜틱 카운슬 글로벌 에너지 포럼'에 참석한다. '애틀랜틱 카운슬 글로벌 에너지 포럼'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UAE 행정청장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와 UAE 에너지 장관 수하일 빈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등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주요 국제 에너지 행사로 세계 각국의 정부대표와 에너지기업 CEO들이 모여 세계 에너지시장 전망과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예측 및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뀬에너지 전환의 지정학적 관계 뀬전기산업분야 급성장과 변화 뀬글로벌 에너지 분야의 투자 및 금융 뀬에너지 분야를 이끄는 여성의 역할 등을 핵심 주제로 토론한다.
 김 회장은 12일 진행되는 CEO 특별 토론 세션 '2018 에너지 시장 전망-CEO 관점 (2018 Energy Market Trajectories-A View from the Top)'에 유일한 아시안 패널로 참석한다.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으로서 2018년 글로벌 석유, LNG 시장 전망,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등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훈 회장은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을 에너지 믹스에 대폭 확대하는 등 에너지산업을 과감하게 개편하려는 UAE의 열정과 원대한 계획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UAE 등 중동지역 국가의 자원과 자본 그리고 우리의 기술력이 합쳐지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큰 파급력을 지닌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비록 3차원 그래픽이지만, 국내 최초로 '천년 왕국의 부활'이라는 영..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성경은 우리가 죄인이었는.. 
2011년에 1불로 거래되던 상품이 현재 1만 2천불에 거래되면, 당신은 .. 
황금 개가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는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기온이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주의력 결.. 
2018년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눈앞에 다가왔다. 95개국대표단이 참가한.. 
한자는 우리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생활 저변에서 널리 .. 
도로교통법 제14조 제1항에는 '지방경찰청장은 차마의 교통을 원활하..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9,071
오늘 방문자 수 : 52,465
총 방문자 수 : 27,969,569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