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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단체들 ‘복지환경국’ 신설 조기시행 촉구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 방문해 사회적 약자들의 뜻 전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4일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복지단체장 12명이 12일 오후 2시,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경주시가 복지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에 맞춰 신설할 계획인 ‘복지환경국’을 시의회가 조속하게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
↑↑ 경주지역 복지단체 관계자들이 박승직 시의장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복지단체들에 따르면 경주시가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의 최대 현안인 복지환경국 신설을 승인받은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바 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어 경주시청과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조기 시행토록 촉구에 나섰다는 것.
특히 복지환경국은 저소득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들에게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복지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게 복지단체의 주장이다.
앞서 복지단체들은 지난 6일에 최양식 경주시장과 면담하고, 늘어나는 복지사업과 복지서비스 추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복지환경국’ 신설을 환영하며 반드시 이뤄질 것을 건의했다.
이어 경주시의회를 찾은 복지단체들은 국정과제인 맞춤형 사회보장, 아동 및 다양한 가족형태의 안정적 지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복지환경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복지환경국 신설에 대한 조직개편안 조기의결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복지단체장들은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사회보장,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보장, 일과 가정양립지원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조직인 ‘복지환경국 신설’이 관철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촉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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