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18 오후 09:0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공사장 공구털이 50대 쇠고랑


지우현 기자 / uhyeon6529@daum.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공사장의 값 비싼 공구를 훔쳐 팔아온 50대가 덜미를 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공사장에 침입해 공구를 훔쳐 판 혐의(절도)로 A(52)씨를 구속했다. 또 A씨의 공구를 매입한 혐의(장물취득)로 B(5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일대 공사장에 침입해 건설 공구들을 훔쳐 되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건설 현장 CCTV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탐문수사를 통해 B씨가 운영하는 공구상에 되팔아 왔다는 사실까지 확인했다.
건설현장에서 오랫동안 인부로 일을 해 온 A씨는 값 비싼 공구의 보관 장소와 운반 방법까지 알고 있었다.
A씨는 범행기간 밤 12시께 대구 일대 공사장을 물색한 뒤 오전 3~5시 사이 공사장에 침입해 공구를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랫동안 공사장 인부로 일을 하다보니 몸이 힘들었다. 공사장 대부분에서 값비싼 공구들을 대충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훔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우현 기자
지우현 기자 / uhyeon6529@daum.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인류 최초의 원시인들은 밤을 두려워 했고, 고통과 공포 그리고 죽음.. 
'○○택배' 배송불가(도로명불일치)주소지확인. http://goo.gl/○○○.. 
   가을이다. 가을 햇볕이 눈이 시리게 투명하다, 특히 경주의 가.. 
농사용 전기요금은 60년대 초 양곡생산을 위한 양·배수 펌프로 시작.. 
중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벨리'에 의해 쓰여진 '군주론(君主論)'은 오.. 
지난번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자녀 교육에서 칭찬은 중요하지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주변이나 방송 등을 통해서 집회시위 현.. 
조직 내 상사(上司)와 부하가 함께 출장을 가는 일은 흔하다. 그 중에.. 
서울집값이 고공행진중이다. 강남만 오르는 줄 알았더니 재개발 바람..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894
오늘 방문자 수 : 97,162
총 방문자 수 : 51,566,270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