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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공구털이 50대 쇠고랑


지우현 기자 / uhyeon6529@daum.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공사장의 값 비싼 공구를 훔쳐 팔아온 50대가 덜미를 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공사장에 침입해 공구를 훔쳐 판 혐의(절도)로 A(52)씨를 구속했다. 또 A씨의 공구를 매입한 혐의(장물취득)로 B(5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일대 공사장에 침입해 건설 공구들을 훔쳐 되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건설 현장 CCTV로 A씨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탐문수사를 통해 B씨가 운영하는 공구상에 되팔아 왔다는 사실까지 확인했다.
건설현장에서 오랫동안 인부로 일을 해 온 A씨는 값
비싼 공구의 보관 장소와 운반 방법까지 알고 있었다.
A씨는 범행기간 밤 12시께 대구 일대 공사장을 물색한 뒤 오전 3~5시 사이 공사장에 침입해 공구를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랫동안 공사장 인부로 일을 하다보니 몸이 힘들었다. 공사장 대부분에서 값비싼 공구들을 대충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훔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우현 기자
지우현 기자 / uhyeon6529@daum.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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