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변희수(32) 전 하사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확산 중이다.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을 당한 변희수 전 하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변희수 전 하사의 사망와 관련해 외신 보도가 이어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FP 통신은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한 한국 군인이 전날 숨진채 발견되면서 분노와 법 개혁 요구가 촉발되고 있다"며 "한국에는 성, 인종, 나이, 성적 지향, 장애, 종교, 범죄경력, 외모, 학력과 같은 기준으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지만 보수 교회와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지난 14년간 `차별 금지법 통과 시도가 십여 차례나 무산됐다"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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