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맞아 내일(5일) 날씨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이자 봄의 출발을 알리는 절기로 알려진다. 내일은 아침 서울 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서울 16도, 광주 19도로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새벽에 그친 후 아침에는 내륙 곳곳에는 안개가 짙게 끼며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짧아지는 곳도 있겠다. 한편, 주말인 모레는 동해안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강원 산간에 또 한 번 폭설이 예상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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