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6-22 오후 04:2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방자치

경산에 `경북권역 재활병원` 들어선다

구 대구미래대학 부지에 건립
270억 원 투입, 2019년말 완공
척추손상·소아치료실 등 운영
맞춤형 재활의료 서비스 지원
경산 재활의료 메카로 발돋움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 김관용 경북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 경산시의회의장,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북권역 재활병원 기공식 모습.
경북도와 경산시는 13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경산시의회의장, 경북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지역단체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경산시 평산동 산 1번지 일원(구, 대구미래대학 부지)에 건립되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총사업비 270억원(국비 135억원, 지방비 135억원)으로 대지 26,472㎡에 지상4층 연면적 14,561㎡ 150병상 규모로 2019년 12월 완공예정이다.
 경산시는 재활의료 서비스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서 2015년 9월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재활병원이 준공되면 척수손상재활센터, 근골격계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물리치료실(로봇보행 등), 수치료실, 언어치료실, 소아치료실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이며 재활의료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역 재활환자 전문치료를 책임질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경북대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며, 뇌졸중 및 뇌손상 재활, 척수손상 재활, 근골격계 재활, 소아 재활, 스포츠 재활 등 포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담당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장애인은 물론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많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고의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재활병원이 개원하면 대학병원 전문의료진 수준으로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재활의료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재활의료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인교·강을호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는 정부혁신. 이러한 기조로 병무청은 현.. 
창3장9절에서 12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주낙영 당선자에게 우선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본인의 소감으로 밝혔.. 
'나그네'는 국어사전에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임시로 머무르고 .. 
6·13 지방 선거는 TK 지역만을 겨우 남겨놓긴 했지만, 예상대로 보수.. 
만인(萬人)은 법 앞에서는 평동하다고 하지만, 사람이 사는 계층에 따.. 
이번에 중학교 2학년이 되는 만 13세 A양의 별명은 '두드러기 소녀'이.. 
오복 중 하나라는 눈. 하지만 우리는 눈의 건강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6,914
오늘 방문자 수 : 77,080
총 방문자 수 : 43,530,452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