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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계VE검토로 건설사업예산 절감

17일, 4차산업 혁명시대 대비
육상진흥센터서 'VE콘퍼런스'
건설분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시설물 품질향상 등 크게 기여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3일
대구시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비한 창조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8 대구시 VE Conference'를 17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육상진흥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VE Conference 행사는 대구경북지역의 VE전문가인 CVS, CVP, 대구시 설계VE위원, 건설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VE Conference 행사에는 건설사업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기법인 트리즈에 대한 킴스트리즈대표 김호종 박사의 '현업 문제해결을 위한 실용트리즈'란 주제로 초청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VE전문가 그룹인 VE리더스클
럽의 권석현 박사의 '설계의 안전성 검토' 강연과 '4차산업혁명과 건설VE융합'의 주제로 대구시 설계VE위원으로 활동중인 정연구 CVS 외 2명의 VE관련 주제발표도 진행된다.
 대구·경북지역의 국제·국내VE전문가(CVS·CVP)는 120여명으로 건설분야에서 설계경제성(VE)검토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조와 건설공사의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간 선진건설관리기법인 설계경제성(VE)검토를 통해 예산절감과 함께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17건의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VE 검토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185건을 설계에 반영, 공공시설물의 가치향상과 건설사업예산 283억원을 절감한 바 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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