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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 18일 개막… 세계 안경시장 미래 뚜렷하게 본다

안경산업 유일 수출전문 전시회
역대 최대 규모 바이어들 참가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16일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DIOPS, Daegu International Optical Show)이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DIOPS는 안경산업 분야 유일한 수출 전문 전시회로 지난 2001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산업통상자원부 박덕렬 무역진흥과장,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박영화 이사장 등 관련기관, 해외 VIP, 업계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DIOPS는 어려워진 내수 경기를 회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안광학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DIOPS는 무엇보다 해외 바이어 참가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권역별 바이어유치 확대를 통해 일본 허그오자와사 오자와 히데오 회장, 오사카안경도매협회장, 폰텝 태국 안경재단 회장, 대만 안경발전협회 라이짜쑹, 중국 주요도시 직영점 및 가맹점 1200여개를 운영중인 찡공안경의 타오회장 등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의 역대 최대 규모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사드 문제로 대폭 줄어든 중국, 일본 바이어들이 다시 방문하기로 결정했으며 중경안경협회, 절강성안경협회, 심천헝강안경협회, 하남성안경협회 등에서 단체 참관을 확정지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나이지리아, 잠비아, 알제리 등 아프리카 권역까지 세계 각지에서 사전등록자가 1000여명을 넘어서 한국 안경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올해는 전시회의 변화를 모색코자 새롭게 개최하는 '안경사를 위한 임상 워크샵', '글로벌안광학컨퍼런스', '안경한상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 개최한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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