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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한 농촌 실현 앞당긴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 공모
마을문제 해결 작은공동체 조성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 모집
선정된 마을, 사업비 차등 지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경북도가 저출산, 인구 노령화, 지방소멸까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5월31일까지 농촌마을재생 시범사업인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을 주민 공모에 나섰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사업'은 농촌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작지만 알찬 사업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그간의 농촌 마을 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개선에 치중해 주민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사람, 콘텐츠, 공간의 가치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건물 신축보다는 옛것을 유지 보존하고 디자인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유무형의 역사·문화 자원을 문화, 예술, 복지와 결합하고 수익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함으로써 공동체 이익을 실현해 자생력과 지속성을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사업 분야는 문화·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여러 형태의 주민협의체를 포함해 시군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계획 작성에 필요한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홈페이지 접속 - 도정소식 - 경북뉴스·고시공고)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건당 3억원 한도로 사업 성격, 규모 등에 따라 4~6개 마을을 선정해 총 10억원을 사업계획별로 차등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사업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사업효과성, 사업 지속성, 자치단체 추진의지, 주민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도는 7월10일부터 27일까지 농촌개발·건축·문화예술·사회적경제·일자리 등 각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서면심사, 현장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경곤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도는 사업 착수부터 완료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협력단의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추진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겠다"며 "경북도와 주민, 시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력거버넌스를 통한 소통·협력으로 농촌재생 성공모델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서인교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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