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07-20 오후 07:59: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구

대구시 K-뷰티산업 한류열풍 타고 해외로 뻗어 나가다

화장품 수출도 해마다 빠른 속도로 증가
중국 화장품수출액 11억8588만 달러
지역 화장품 관련 기업 수출활성화 집중 지원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7년 01월 10일
↑↑ 국내 기업 ㈜유바이오메드가 태국 2016 K-BEAUTY EXPO BANGKOK 전시회에 참가해 상담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가 한류열풍을 타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K-뷰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화장품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에 따르면 세계화장품 시장규모는 2014년 2598억 달러로 전년대비 4.3%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3300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고령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남성, 유아 등 소비계층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화장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화장품산업 총생산규모는 2014년 8조9704억원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했는데 이는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인 10.5%를 웃도는 수치이다. 화장품 수출도 해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14년 1조8959억 원으로 전년대비 34.2% 증가했다. 특히 2015년 중국 화장품수출액은 11억8588만 달러로 전년대비 99.2% 대폭 늘어났다.
이와 같은 추세에 발맞춰 시는 올해부터 지역화장품 수출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규격인증, 수출상담회 및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수출활성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 수출형 강소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가 대구테크노파크(한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화장품 기업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우선 'K-뷰티 수출 비즈니스 활성화 협의회'발족으로 수출 발전 방향성 모색, 상호협력 기반조성, 화장품 시장 동향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수출판로 개척에 따른 DB화 등 공유기반을 구축한다.
둘째 해외 규격인증 지원으로 타깃 국가별·인증별 전문가 DB구축, 제품의 안전성 및 효율적 생산, 유통판매 등을 관리해 소비자의 안전성을 관리하기 위한 FDA 인증컨설팅을 지원한다.
셋째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해외 바이어발굴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현지 정부기관 또는 한인상회와 연계해 수출활성화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해 우수 바이어와의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외진출기회를 확대한다.
또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수출상담회 참여바이어 DB구축, 우수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화장품 제품의 홍보,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해외시장 판로 개척, 해외시장 제품 동향 파악 및 향후 추진방향 모색, 경쟁사 및 동종업계의 제품 동향 분석을 통한 신규제품 발굴 등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화장품 기업지원을 통해 192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뷰티엑스포 수출상담회를 통해 1655만 달러,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와 협력해 270만 달러의 화장품 등 뷰티 관련 제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2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 구현을 위해 의료관광과 연계한 지역 뷰티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산업과 뷰티산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속적으로 기업, 학계, 연구기관과 협력해 화장품 등 뷰티 관련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나아가 의료관광과 연계시켜 지역뷰티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7년 01월 10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5년간의 국정과제에 경주와 관련된 공약사업이 ..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 왔음을 알려.. 
호찌민에서 만나는 휴일. 무척 이른 아침인데 사이공 강이 보이는 창.. 
최근 경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선조들의 청백리 사상을 본받고 올바른 .. 
자궁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2차 성징 이후의 여성.. 
대통령이 실패하면 국민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중.. 
우리 주인은 어떤 사람이지? 주인은 엄청 엄한 사람이잖아? 이것 장사.. 
나 얼마 못 산다  내 병 내가 안다  내일은 린스 좀 가져 오렴 ..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7,538
오늘 방문자 수 : 5,369
총 방문자 수 : 18,049,580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