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18 오후 09:0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구

개발제한구역, 도심 속 힐링 공간·명소로`옷갈아 입어`

2009년부터 총 23개 사업 시행
'점새늪 연꽃 생태공원'3월까지
총 사업비 10억원 들여 완료예정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09일
대구시가 올해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조성하고 있는 동구 ‘점새늪 연꽃 생태공원’이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등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고 있다.
시는 2009년부터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용해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3개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 추진 중인 ‘점새늪 연꽃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여기에 구비 1억원을 보태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내년 3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주요 사업은 전국 연근 생산량의 34%를 생산하며 연꽃 만개 시 탁월한 경관을 연출하는 안심 연근재배단지 내에 위치한 점새늪을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생태문화 체험 및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총길이 1.1km 넓이 4만670㎡에 달하는 점새늪 일원에 다양한 연꽃과 수생식물을 식재해 연꽃 생태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화련(花蓮)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고려한 야간경관을 연출해 생태문화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기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연꽃 경관길과 쉼터 조성이 완료된 지난 7월 '제1회 안심창조밸리 연꽃축제'가 열렸으며 야간에 시연된 점새늪 경관길은 활짝 핀 연꽃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장관을 이뤘다.
또 연 갤러리는 지하철 기지창 터널을 각국의 연꽃과 관련된 詩와 시대별 고분벽화로 장식해 갤러리화한 것으로 2014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으로 조성됐다.
김광철 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개발제한구역의 생태·문화적 자원으로서의 활용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09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인류 최초의 원시인들은 밤을 두려워 했고, 고통과 공포 그리고 죽음.. 
'○○택배' 배송불가(도로명불일치)주소지확인. http://goo.gl/○○○.. 
   가을이다. 가을 햇볕이 눈이 시리게 투명하다, 특히 경주의 가.. 
농사용 전기요금은 60년대 초 양곡생산을 위한 양·배수 펌프로 시작.. 
중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벨리'에 의해 쓰여진 '군주론(君主論)'은 오.. 
지난번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자녀 교육에서 칭찬은 중요하지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주변이나 방송 등을 통해서 집회시위 현.. 
조직 내 상사(上司)와 부하가 함께 출장을 가는 일은 흔하다. 그 중에.. 
서울집값이 고공행진중이다. 강남만 오르는 줄 알았더니 재개발 바람..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894
오늘 방문자 수 : 91,501
총 방문자 수 : 51,560,609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