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2-23 오후 10:05: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구

대구염색산단 재생사업 본궤도 돌입

410억 투입 2025년 완료 목표
기반시설 정비 등 일자리 기대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1일

대구 염색산단 재생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대구시에 따르면 2015년 7월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에 대구염색산단 재생사업을 신청해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 총 사업비는 약 410억원으로 2025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염색산단은 염색가공업의 전문화와 협업화를 위해 1981년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84만6000㎡의 면적에 126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도로 등 기반시설의 노후화와 주차장 및 지원시설의 부족은 산업단지 입지여건을 악화시키고 이는 결국 대구지역 염색산업 경쟁력 하락의 원인이 됐다.
 이에 시는 재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염색산단 재생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재생사업 수립방향에 대한 설문조사와 입주기업대표, 전문가로 이뤄진 재생추진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지난해 11월 재생계획안을 마련, 지난 1월 국토부가 실시한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재생계획에는 주차 환경개선 및 비산교 확장(서대구KTX 역방향 우회전차로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가로등,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계획이 포함된다.
 대구시는 12일 입주기업체 대표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를 열고 재생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올해 법령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및 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 재생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세부사업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용역을 7월께 착수할 예정이다.
 김규철 시 산단재생과장은 "국토부 타당성 평가와 총사업비 협의 완료로 염색산단 재생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이번 재생사업으로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정주여건을 개선해 사람이 머무는 산단, 일자리가 있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1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역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강진이 발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왜 사랑하시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 
갈수록 치열해져가는 도시간의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가장 ..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이 되어도.. 
지난 2월11일 나는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올림픽경기장을 여..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은 옷깃을 세우..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옷은 몸을 싸서 가리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 
지난 번에는 돕는 배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2,193
오늘 방문자 수 : 14,124
총 방문자 수 : 30,676,336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