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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제설 작업 `구슬땀`

8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 10동 일대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2일
↑↑ 8일 오전 대구에서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30여명이 통행이 어려운 진입로와 다중 집합 장소, 상습 결빙 지역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가 지난 8일 갑작스런 폭설에 따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대명 10동주민센터와 연계해 통행이 어려운 진입로와 다중 집합 장소, 상습 결빙 지역 등의 제설에 총력을 기울였다.

동주민센터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제설작업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30여명은 지원받은 우의를 두르고 눈삽과 넉가래로 결빙된 노면과 눈들을 2시간 30분동안 치웠다.

서기주 신천지봉사단장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 된거 같다. 어떠한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아름다운 신천지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희 대명10동장은 “이렇게 갑작스런 폭설에 동네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격어야 했는데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가장먼저 제설작업에 나서줘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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