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20 오전 09:52: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구

대구 스타기업들`디자인 혁신`전국 최다 선정

대구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디자인혁신사업'10개사 선정
총 112억원 정부지원금 확보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24일
대구시 스타기업 등 9개사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전담하는 '2018년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R&D 신규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돼 총 112억원 정도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
 올해 2월 산업부에서 주관한 '디자인 혁신기업'선정에서도 전국 30개사 중 10개사(33.3%)가 대구지역 기업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그 중 9개사가 스타기업에서 배출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어 이번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R&D 신규지원 과제에 대구 스타기업 등 9개사 선정은 강소기업 육성의 산실이 대구 스타기업임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에 선정된 9개사의 R&D과제를 살펴보면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분야가 대부분이며 ICT융합 분야에 3개사,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 2개사, 의료기기 분야에 2개사, 스마트에너지 관련 2개사가 각각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이러한 각 분야에서의 R&D가 완료될 경우에는 최근 들어 대구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대구시가 R&D과제 신청단계에서부터 발표자료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R&D 선정평가 전과정에 걸쳐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랫동안 다져온 '스타기업 육성'이라는 대구만의 강소기업 육성 노하우(Know-How)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2007년부터 추진해온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로 새롭게 개편해 대구만의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 중앙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집중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R&D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부터 중기부에서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최근 들어 대구의 스타기업이 대외적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기업을 비롯한 지역 강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24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나는 이 우주의 모든 현상 중에 자아(自我)만큼 신비로운 현상은 없다.. 
황천모 상주시장이 승진인사를 전격 중지 시켰다. 이번 승진인사는 올..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 
인류 최초의 원시인들은 밤을 두려워 했고, 고통과 공포 그리고 죽음.. 
'○○택배' 배송불가(도로명불일치)주소지확인. http://goo.gl/○○○.. 
   가을이다. 가을 햇볕이 눈이 시리게 투명하다, 특히 경주의 가.. 
농사용 전기요금은 60년대 초 양곡생산을 위한 양·배수 펌프로 시작.. 
중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벨리'에 의해 쓰여진 '군주론(君主論)'은 오.. 
지난번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자녀 교육에서 칭찬은 중요하지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왜..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6,356
오늘 방문자 수 : 55,076
총 방문자 수 : 51,722,394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