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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달성군수 예비후보 외국인 경영인`적극 지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5월 16일

자유한국당 조성제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달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국적 외국인 경영인과 그 가족들을 만나 외국 기업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경영인들은 달성군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파키스탄인들로 그동안 다수의 수출의탑을 수상하면서 달성군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한 수출의 역군들이다.
 조 호부측에 따르면 이들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공한 경영인으로 성장한 조성제 후보가 달성군 기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다문화 가정과도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해 조성제 후
보 사무실을 찾았다고 전했다.
 외국인 경영인들과 가족들은 "한국 국적 외국인들이 기업을 경영하는데 과도하게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 해 줄 것과 다문화 가정 자녀가 학교생활에서 겪는 고충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가대한다"고 건의했다. 또 여러 나라 외국인들과의 다양한 문화 교류 확대 등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그동안 달성군 행정의 소통 부족으로 외국인 경영인과 그 가족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달성군 경제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는 한국국적 외국인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외국인 기업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구에는 5000여명의 한국국적 파키스탄인이 거주하고 있고, 그중 3000여명이 대구의 경제중심도시인 달성군내 하빈면, 다사·논공읍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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