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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비전, 대구첨복단지에`R&D센터`둥지 틀었다

건립 기공식에 50여명 참석
11월 준공·담당 부서 입주 예정
기술력·잠재력 갖춘 유망기업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3일
↑↑ ㈜엔도비전이 12일 오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R&D센터 건립 기공식 갖고 첫삽을 뜨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엔도비전이 12일 오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대구첨복단지) 내 R&D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송규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대영 대구시 의료허브조성과장, 제일파마홀딩스 한상철 대표이사 등 의료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엔도비전은 오는 11월 준공해 연말 의료기기 생산과 R&D, 임상 및 인·허가를 담당하는 부서를 입주할 예정이다.

 2011년 창업한 엔도비전은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제조에 주력하고 바이오 의약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에 선정될 만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엔도비전은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2014년말 국내 최초로 '키토산 지혈용 거즈'를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지혈용 거즈시장에서 지혈용 거즈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수출 유망기업으로 뽑히는 등 큰 성과를 일궈냈다.

 또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시스템(UBE) 'UBE Tool Kit'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과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으로서 대구첨복단지 내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유발해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규호 대구첨복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대구첨복단지에 한국뇌연구원 등 국책기관과 90여개 기업이 입주해 첨단의료산업 분야의 활발한 연구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대구첨복재단은 물리적,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엔도비전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뛰는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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