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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WPG 대구경북지부, “한기총이 짓밟은 여성인권, 여성이 회복한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1일
↑↑ "반(反)사회·반국가·반종교 한기총 폐쇄하라" 10일 낮 12시께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세계 여성 인권 회복 캠페인'에서 IWPG 회원과 대구시민 1000여명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IWPG 대구경북지부
↑↑ 10일 낮 12시께 IWPG 여성회원들과 시민 1000여명이 “여성 인권 유린 중단! 강제 개종 철폐, 성추행 목사 추방, 성추행 목사 방임 한기총 OUT, 정치야합 및 신사참배 한기총 해체”를 외치며 한일극장에서 반월당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IWPG 대구경북지부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구경북지부(이하 IWPG)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께 대구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여성회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여성 인권 회복 캠페인'을 열고 종교라는 성역 안에서 자행되는 여성 인권유린에 대한 실태를 고발했다. IWPG가 주최하고 세계여성인권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종을 강요받다 숨진 故 구지인(여·27)씨의 넋을 위로하고자 지난 2월 IWPG가 마련한 분향소를 놓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장례법 위반 등의 명목으로 IWPG를 고소·고발 등 한국 기독교계에 자행되는 여성 인권유린에 대한 만행을 강력 규탄하기 위해 열렸다. IWPG는 이날 ▲강제개종으로 숨진 故 구지인 양의 분향소 고소 철회 및 명예회복 ▲성폭력 목회자 징계 및 사죄 ▲돈벌이 강제개종 및 인권유린 중단 ▲정치 야합 등 부정부패 한기총 해체 등을 촉구했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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