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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태하 황토굴 소라계단` 테마 경관교량으로 재탄생

자연재해로 구조물 무너져
2015년∼올해 32억원 투입
경관인도교·산책로 등 조성
관광지 통한 경기 회복 기대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16일
↑↑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전경

 
울릉군은 태하리 소라계단 파손에 따른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태하소라계단은 해안선이 아름답고 주위 경관이 빼어나 사람들이 끈이지 않는 태하 해안산책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었으나, 자연재해로 인해 2014년 5월 4일 구조물이 무너진 이후 태하마을의 명소인 황토굴과 태하 해안산책로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32억원(국비 9억원, 도비 3.7억원, 군비 19.3억원)을 투입해 경관인도교(L=50m), 연결산책로(
L=170m), 스토리텔링 벽화 등으로 조성했다.
이번에 새로 준공된 경관교량은 낙석의 위험으로 보완하고자 낙석 위험 위치로부터 40m정도 이격하여 교각을 설치, 노약자를 위해 교량 상단(H=19m)까지 계단 없이 슬로프 조성했다.
연결산책로 170m구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포토존 벽면 3개소(트릭아트 2곳), 태하마을과 관련된 역사와 현재를 나타낸 스토리벽 5곳을 조성해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인해 태하마을은 울릉 수토역사를 다루는 수토역사전시관, 대한민국 10대 비경중 하나라는 대풍감해안절벽을 감상 할 수 있는 대풍감 전망대, 관광모노레일, 태하 해안산책로 및 황토굴 관광으로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울릉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하마을 주민들은 이번 태하 경관교량 준공으로 그동안 침체 되어있는 울릉군 관광 경기와 마을경기가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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