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7-19 오전 10:40: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포항.울릉

포항시, 내달 8일까지 `일손부족 농가돕기` 인력 지원

농촌일손돕기 창구 33소 운영
공무원·군 병력 등 1만여명 투입
기관·단체·기업체 상담·신청
市 공무원들, 부서별 1/2이상
자매결연마을 일손돕기 참여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6일


  포항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5주간 ‘농촌일손돕기 창구’ 33소를 운영해 공무원 및 군 병력 등 1만여 명을 투입한다.

각 읍면동, 시 농업정책과, 구청 산업과, 포항시 농촌인력지원센터 등 33개소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하고 기관·단체·기업체 등의 상담과 신청을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연결해줄 계획이다.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며 모내기, 과수열매솎기 및 봉지 씌우기, 밭작물 파종 및 지주세우기 등의 작업으로 연중 가장 바쁜 시기지만 갈수록 고령화‧부녀화 되는 농촌지역의 인력으로 많은 농가가 일당을 주고도 일손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 공무원은 각 부서별 1/2 이상 자매결연마을을 중심으로 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키로 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축산과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농업정책과 직원 11명이 신광면 우각리 이지원 씨 과수농가의 1.2ha에 사과 열매솎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역주둔 해병대 1사단은 훈련 등 바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9회에 걸쳐 총 8천1백여 명의 군 병력이 모내기, 과수 열매솎기 등 작업에 참여할 계획으로 일손부족 농가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김진근 소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농촌의 적기 영농을 위한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활한 영농추진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지역의 기관단체 및 기업체,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농촌일손돕기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임성남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6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우리는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려보았습니다.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 
충동성은 결과에 대한 숙고함이 없이 내부 또는 외부 자극에 대해 무..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은 4계절이 분명한 온대성 나라다. 봄은 모든 생.. 
올 여름은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예년보다 더 덥고 긴 여름이 될 것이.. 
절에 가서 열심히 절을 하는 신도들은 법당에서 흘러나오는 염불소리.. 
그들이 죄 사함을 몰랐을 때, 출애굽기 33장은, 어떻게 죄를 사함 받.. 
지난번 글의 끝에 '바로 이것이다!' 하며 트위터에 올리려 했던 정치.. 
철저한 신분사회였던 이조시대(李朝時代), 인도의 카스트(caste)제도..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0,798
오늘 방문자 수 : 44,612
총 방문자 수 : 46,193,886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