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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포항시의원 후보 ˝해양수산 전문 의원 일꾼 뽑아야˝

카선거구 기호 1번 민주당 출마
어업·수산인의 대변자 '자처'
호미곶면 숙원 권역 거점 개발
구룡포 도시가스 유치 등 공약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기자 / gyeong7900@daum.net입력 : 2018년 06월 10일
↑↑ 이준영 시의원 후보가 구룡포 수협 유통센터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포항시 남구 카선거구(구룡포읍, 장기면, 호미곶면)에서도 선거의 돌풍이 시작돼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 주역은 포항시의회의원 선거 카 선거구 기호 1번 후보, 이준영 전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이다.

이 후보는 어업, 수산인의 대변자를 자처하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호미곶, 구룡포, 장기면 양포지역어업인의 현장을 누비고 있다고 한다.

이 후보는 1982년 구룡포에서 부모님의 수산업을 이어 받고 지역의 청년봉사단체인 한얼향우회에 입회, 사업부장, 수석 이사, 부회장과 1989년부터 3년간 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린이 기념대잔치, 불우이웃돕기, 방역활동을 하면서 지역민들에게 한얼향우회를 지역최고의 봉사단체로 각인 시켰다.

또 이 후보는 구룡포수협 감사로 재직하면서 감사일비 전액을 어려운 환경의 수협조합원들에게 희사 한바가 있을 정도로 수산인으로서 어업인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제6대 의회 재임 시 2건의 전국 최초의 조례를 재정한바가 있는데 '포항시 나잠어업(해녀)보호 및 육성조례','포항시 결혼이민자 농어업인 소득증진 지원 사업조례' 등으로 2014년 해녀잠수복 지원 1억 8000만원을 책정해 해녀복을 지원하고 800만원의 예산으로 해녀 한마당 대 잔치를 열어준 바가 있다. 

그는 구룡포는 동해어업전진기지로서의 연안 수산자원보호에 앞장을 서고, 바다 해양환경에 어느 누구보다 깊은 관심 속에서 포항의 미래의 먹거리인 해양 수산자원을 보호하기위해 ‘해양수산 전문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을 했다. 문제는 현재 국회의원이나 도의원, 시의원 중 수산에 대한 전문의원이 없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호미곶 면민의 숙원사업인 ‘호미곶권역 거점개발사업’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호미곶 추진위원회(회장 하기동)와 협심해서 추진하겠다고도 천명했다.

특히 구룡포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유치’를 임기 중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유치할 것을 천명하고 구룡포,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이 130만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머물고 갈 곳이 없어 그 효과가 반감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민자유치 내지는 공공기관 연수원을 유치시켜 관광객들이 머물고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사업도 공약으로 내 세웠다.

이준영 후보는 "당선이 되면 구룡포읍, 호미곶면, 장기면의 지역 기관장을 비롯해 자생단체장들과 모임을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과정들을 포항시에 반영 또는 정부 관계기관에 반영토록해서 지역의 숙원사업을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기자 / gyeong7900@daum.net입력 : 2018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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