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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사랑애복지단 서병조 부위원장,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경주시 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선도사랑애복지단) 서병조 부위원장(금아버스그룹 대표이사)의 선행이 경주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칭찬합시다 코너에는 불의의 사고로 뇌손상을 입어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배모(38)씨의 형인 배승화 씨가 "뇌병변 장애 3급인 동생을 취업이라는 문을 열어 준 회사를 칭찬과 감사를 드리려 이렇게 몇 글자 올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배승화 씨는 "6년 전 동생이 불의의 사고로 뇌병변 장애를 입게 되었고 그로부터 3년 후 아버지가 갑작스레 뇌경색이라는 큰 병을 얻게 되어 현재는
어머니와 장애자인 동생의 도움 없이는 밥숟가락을 못 드시며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했다.
↑↑ 경주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올라온 배씨의 사연글

서병조 부위원장은 배 씨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취업이 어려운 현 실정에서 장애인 고용에 앞장섰고, 지난 8월 1일자로 취업한 배 씨는 ㈜금아버스 정비보조의 일을 하며 삶의 의미를 되찾아 가고 있다. 

배승화 씨는 "어머니와 형인 저는 누워계신 아버지도 중요하지만 앞날이 많은 동생이 더욱 걱정이었고, 선도동 맞춤형복지팀과 금아버스그룹에서 장애인이지만 동생에게 기회를 주셔서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게 됐다"면서 "늘 아버지와 동생에 걱정에 사시는 어머니의 밝아진 모습에 저 또한 무한감사를 느끼면 큰 감명을 받았다. 세상은 아직도 따스한 곳이 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병조 부위원장은 선도사랑애복지단 특화사업인 1:1 가족 맺기 사업을 통해 조손가정으로 치매에 걸린 조모와 생활하는 고등학생 형제를 가족 맺기하고 청소년시기에 든든한 맨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개인고액기부자로 가입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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