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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미래 세대들이 꿈 이루는 희망찬 울릉 만들어 나가자˝

[민선7기 군정운영 각오]
정주여건 개선·관광객 유치에 집중
농·축·수산·임업 활성화로 경제 회복
관광 관련 서비스업의 경쟁력 강화
군민 행복 위한 복지시스템 구축 최선
미래인재 양성·인구증가 정책 강화

전남억 기자 / jne2664@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릉군수로 당선된 김병수 민선 7기호가 출항을 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4년의 시간은 본격적인 성장과 함께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결코 위기에 빠지지 않는 튼튼한 내실을 다지고 개척정신의 강인함과 추진력으로 희망찬 울릉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다시 한 번 더 도약을 약속하며 군민들의 동참과 성원을 부탁했다.

□울릉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객 유치에 군정을 집중

먼저 울릉군민의 숙원사업이자 국가사업인 울릉공항건설과 울릉일주도로 및 울릉 사동항의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울릉공항의 경우 현재 기획재정부의 사업비 전면 재검토에 따라 상당한 어려움에 부딪쳐 있습니다만 반드시 추진하겠다.

아울러 금년 연말 울릉일주도로의 완전한 개통이후 관광형태와 생활권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대형여객선 유치 및 친환경 관광시설 개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 빌딩,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 정주기반조성에 따른 군 기본계획 재편 등 누구나 살기에 불편함이 없고 살고 싶어 하는 정주여건을 만들어 군민들이 만족하며 관광객유치와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 수준 높은 정주환경과 함께 신동해안 시대의 중심녹색관광 시대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변화시키겠다.

□농축산업·수산업·임업의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회복

농가 현대화 사업 등 생산기반시설에 중점을 두며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 기르는 어업 육성과 함께 농어업 법인 설립을 지원하여 소득창출로 연계하여 관광과 연계한 6차산업화 및 수출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

아울러 서면, 북면지역에는 농어업특화단지를 육성 하는 등 지역별 고른 성장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대외경쟁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귀농·귀어 하는 젊은 층이 증가로 청·장년 농어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특별지원책을 적극 강구하도록 하겠다.

농·어업인의 생산비 지원 및 특산물 유통망을 확충하고 해상운송의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어업인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일 할 맛나고 보람 있는 생산 활동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

□관광관련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강화

관광산업은 울릉군의 핵심 산업이며 미래성장의 중심이므로 천혜의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우면서도 특색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 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옛길복원 등 친환경 스토리텔링 공유여행을 도입하며 시티투어 서비스 도입 및 문화관광·지질공원 해설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관광시설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통합티켓 발매 및 무인관광 안내시스템 도입, 중·저가 우수 숙박시설 육성 및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광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공공시설 개발시디자인, 색채 등에 있어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가장 우선시하는 친환경개발정책으로 기존의 관광자원은 다양한 체험 관광 인프라로 재구축하고 관광관련 다양한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100만 관광시대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

□군민 행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모든 군민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시스템을 펼쳐 함께하는 생활복지가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노인 시책을 더욱 공고히 하여 편안하고 활력 있는 노년이 되도록 하겠으며, 장애인 불편 해소, 자녀 보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모든 군민이 만족하는 행복울릉이 되도록 하겠으며 저소득층?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과 건강보장, 영세민 특별지원 등 복지사각 지대가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응급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닥터헬기 운항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4시간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특히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험지구 정비·예방을 강화해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생활 안전 지키기에도 적극 힘써 나가겠다.

□미래인재 양성 및 인구증가 정책을 대폭 강화

어린이는 우리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야 한다. '교육은 곧 미래다.'라는 신념으로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우리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부모들이 자녀 육아 걱정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 시간 연장 등을 추진하여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확충하고 아쿠아테라피 센터 및 실내수영장, 작은 영화관 등 주민과 어린이, 그리고 가정의 생활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도시 못지않은 문화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여 살기 좋은, 살고 싶은 “울릉에서 살아서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울릉을 만들어 내겠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제 우리 모두는 울릉의 미래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시점에서 너와 나, 그리고 나아가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울릉의 밑그림을 훌륭하게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잘 조화된 아름다운 울릉, 살기 좋은 울릉,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한 단계위의 시민의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는 청렴과 공정한 법집행과 합리적인 행정을 통하여 주민의 욕구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직무에 임해야 한다. 군민여러분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의 이익보다는 이 사회를 먼저 생각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울릉이 더욱 성숙한 선진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면서 "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울릉의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울릉의 역사를 하나씩 만들어 미래 세대들은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찬 울릉이 되고 다함께 풍요와 번영의 친환경섬 울릉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 jne2664@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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