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고장 경북 경산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사꽃이 분홍빛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경산시 압량면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에는 지난달 말부터 피기 시작한 복사꽃이 만개한 가운데 분홍빛 화사함으로 꽃망울을 터뜨린 복사꽃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농장주인 김운태씨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복숭아는 일반 노지재배보다 약 2개월 빠른 4월 중순경이면 소비자들에게 맛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21 오전 06:39:1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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