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제주도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 아닌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한 가을들녁에는 벼들이 고개를 숙인채 가을 햇살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태풍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며 “각 작물 재배지마다 배수로을 정비하고, 강한 바람에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줄이나 지주 등을 설치해 보강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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