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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2018 경영전략회의`서 4 가지 중점전략 발표

올해 수주목표 1조원 달성 계획
물산업 등 미래 사업 영역 확대
전국 3500여 가구 분양 목표
나눔·섬김 사회공헌활동 적극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 화성산업이 10일 간부급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방침과 수주목표, 신규분양계획 등 확정했다. 사진제공=화성산업

화성산업이 10일 간부급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방침과 수주목표, 신규분양계획 등 확정했다.
 창업 60년을 맞이하는 올해의 화두를 붕정만리(鵬程萬里)로 제시하고 기업경영 방침은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로 품질안전 경영을 실현하는 것으로 정했다.
 붕정만리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먼 여정을 떠난다라는 뜻'으로 새로운 열정과 정성을 모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백년대계를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은 창업60년을 맞이해 가치있는 삶, 가치있는 기업으로의 미래 발전을 다짐하며 4가지 중점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올해 수주목표 1조원 달성을 내걸었다.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주역량을 강화하고 재건축 재개발사업, 민간투자형과 민관공동투자형사업(PPP), 공원개발사업, 산업단지, 기술제안형 사업 등 수주 다변화와 혁신적 수요창출을 통해 수주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미래사업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물(水)산업·에너지사업·환경·조경 등의 다양한 사업부문에도 적극 참여해 사업영역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은 전국 3500여가구 분양을 목표하고 있다. 수도권은 인천 부평지구 541가구, 영종하늘도시2차 499가구, 대구권은 고산역 화성파크드림과 신암뉴타운 재건축사업 1344가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499가구를 비롯 충남 공주월송지구 303가구, 경남 양산시 명동화성파크드림 220가구 등을 신규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배치와 평면 등 설계에서부터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해 가장 자연친화적이면서 첨단적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간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인 차별화된 디자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미래 첨단 IoT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고객중심의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화성은 혁신을 통한 품질가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강화에도 힘쓴다. 기업과 직원이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규 수주확대, 역외시장으로의 진출 가속화, 협력업체와의 간담회 및 세미나 활성화 등을 통해 협력업체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뤄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화성은 화성장학문화재단과 화성 자원봉사단 등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확대해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함께 걸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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