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7-19 오전 10:40: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대구미래산업, 베트남 진출대 올라베카맥스그룹과 경제협력`파트너`

베트남 경제 리드하는 국영기업
스마트시티 조성 등 상호협력
병원·국제학교 건립 대해 논의
하노이-대구간 직항노선 추진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 대구시 대표단이 지난 9일 베트남 빈증성에서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카맥스그룹 응우엔 반 홍 회장과 의료·환경·건설·교통·스마트시티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을 베트남 남·북부에 파견해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의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지난 9일 베트남 빈증성에서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카맥스그룹 응우엔 반 홍 회장과 의료·환경·건설·교통·스마트시티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베카맥스그룹은 7조2000억원 규모의 자산과 42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대기업으로 신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미푹병원, 국제병원 등 의료기관과 금융, 정보통신, 프로축구단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의 경제개발 전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대표적 국영 기업이다.
 이번 MOU체결에서 베카맥스 그룹은 의료분야에서 의사연수·의료관광·병원설립·지역 의료기기 및 제약회사의 베트남 진출 협력을 약속했다. 또 산업단지 조성시 하수처리 시설 설치와 에너지 재활용 시설 설치, 신도시 철도 건설과 스마트 시티 조성 등에서 대구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대표단은 10일 삼성이 진출해 있는 박닌성을 방문해 응우엔 냔 지엔 당비서, 응우엔 뚜 쿠인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잇따라 접견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경제협력 파트너쉽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 의료분야에서는 의료시스템 및 환경개선, 병원건립, 제약·의료기기 진출에 대해, 섬유분야에서는 대구 섬유관련 R&D 기관들과 섬유·패션업체의 박닌성 진출시 상호협력방안, 환경분야에서 박닌성 환경(하수도, 슬러지, 소각장) 시설 개선에 대구시 기업의 기술지원 및 시설 개선에 대한 공동노력, 박닌성 내 전기자동차 보급, 이외에도 교통·안전·에너지·환경 등 도시문제를 ICT를 활용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10~11일 오후 베트남 최대 여행회사인 하노이 여행공사의 응우엔 민 흉 회장을 만나 의료관광객 송출, 병원 및 호텔 건립, 국제학교 건립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응우엔 민 흉 회장은 하노이와 대구를 거점으로 한 일반관광을 의료관광과 연계한 상품개발과 나아가 하노이-대구 간 직항노선 개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대표단은 11일 오후 호텔과 병원 전문 기업인 홍록그룹의 응우엔 옥 빈 회장을 만나 의료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새로운 병원 설립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기기업체 제품 구매, 치과 등 일부 진료과목에 대구시 소재 병원과 공동운영 및 의사연수, 의료관광 등을 협의했다.
 김연창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지는 빈증성, 박닌성 등 베트남 지역 중에서도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적 지역"이라며 "의료, 환경, 에너지 등 대구의 미래산업과 관련기업이 베트남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대구와 베트남과의 경제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우리는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려보았습니다.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 
충동성은 결과에 대한 숙고함이 없이 내부 또는 외부 자극에 대해 무..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은 4계절이 분명한 온대성 나라다. 봄은 모든 생.. 
올 여름은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예년보다 더 덥고 긴 여름이 될 것이.. 
절에 가서 열심히 절을 하는 신도들은 법당에서 흘러나오는 염불소리.. 
그들이 죄 사함을 몰랐을 때, 출애굽기 33장은, 어떻게 죄를 사함 받.. 
지난번 글의 끝에 '바로 이것이다!' 하며 트위터에 올리려 했던 정치.. 
철저한 신분사회였던 이조시대(李朝時代), 인도의 카스트(caste)제도..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0,798
오늘 방문자 수 : 43,174
총 방문자 수 : 46,192,448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