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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연구원,`소상공인특화지원센터`선정

맞춤형 지원사업 전국4곳 선정
1곳당 1억5000만원 국비 지원
소공인 경쟁력 강화 사업추진
제조업·산업생태계 활성화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3일
↑↑ 지난 4월 구축한 의류봉제지원센터 봉제인력양성 교육 모습. 사진제공=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에서 대구시 서구 평리동 중심 의류봉제관련 소공인을 지원하는 '2018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 집적지 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소공인 대상 특화교육, 경영·판매·생산관련 컨설팅, 작업환경개선, 판로개척· 마케팅지원 등 소공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4곳를 선정, 1곳 당 1억5000만원 국비를 지원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집적지 안에서 집적지 활성화 및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원은 대구 서구 평리동을 중심으로 한 의류봉제관련 지역 소공인을 지원하기 맞춤형 교육, 작업환경 개선, 기술지도 등의 내용으로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응모해 29일 현장평가, 지난 7일 발표평가를 통해 11일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의류봉제관련 소공인 지원을 위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운영돼 왔다.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의류봉제 분야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의 관련 소공인 업체들이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현장 맞춤형 의류제품 하자발생 요인분석 및 대응 교육, 생산관리혁신 컨설팅지원사업, 작업환경개선사업, 현장방문형 애로기술지도 등을 통해 도심형 소공인 제조업을 활성화하고 상대적으로 정책 소외를 받던 소공인의 성장·발전을 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공인특화센터 지정으로 연구원은 지난 4월 구축한 '의류봉제지원센터'의 지원사업과 함께 지역 영세 의류 패션업체들을 성장기업의 단계에 따라 다각도로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 할 수 있게 됐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선정을 통해 정책 소외를 받고 있던 소공인에 대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생산 활동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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