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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배근 경주시장 후보...두 딸과 함께한 아름다운 선거운동

첫째 딸 현채(29)씨와 둘째 현경(27)씨, 아버지 돕기 위해 경주 내려와
김장현 기자 / k2mv1@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2일
↑↑ 임배근 경주시장 후보가 12일 선거유세 마지막 날을 맞아 자신의 두 딸과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경북신문=김장현 기자] 기호 1번 임배근 경주시장 후보가 12일 선거유세 마지막 날을 맞아 자신의 두 딸과 함께 3보 1배의 정신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임후보의 첫째 딸 현채(29)씨와 둘째 현경(27)씨는 모두 서울에서 기업체 연구원과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선거유세 기간에 맞춰 휴가를 내고 경주에 내려와 아버지를 돕고 있다.

비가 오고 궂은 날씨에 유세차에 올라타고 큰 소리로 호소하는 두 딸과 아빠의 모습 그리고 식사시간조차 사치라며 유세차에서 밥 대신 빵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은 사뭇 감동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이러한 모습이 시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공식 선거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아버지인 임배근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오전에는 용강사거리, 정오에는 중앙사거리, 오후에는 황성동과 동천동, 현곡 등 대단지 아파트를 순회하며 막한 선거 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임 후보의 첫째 딸 현채 씨는 “아빠의 간절하고 절실한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 내려왔다”며 “오랜 선거 활동으로 심신이 지쳐가는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임배근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경주시장선거는 자유한국당 주낙영 후보와 무소속 최양식 후보 간의 불법선거운동 등에 대한 의혹제기와 반박, 그리고 고소, 고발로 혼탁한 선거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임 후보는 이에 휘둘리지 않고 집권여당후보로서의 자신의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현 기자 / k2mv1@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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