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22 오후 12:14: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道, 사람 우선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도전`

올해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
5개 분야 25개 세부사업 추진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 예천초등학교 부근에서 열린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경북도는 사람중심에 목표를 둔 도정방향을 바탕으로 차 보다는 사람이 우선하는 '사람중심, 차별없는 교통안전 실현'이라는 비전 실천을 위해 '2018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 도전에 나섰다.
 이에 도는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선진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 선진교통문화의식 및 교통질서 확립 등 5개 분야 25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교통약자인 어르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노인·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 대상 교통안전용품을 제작 보급한다.
 또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사람우선의 선진교통문화 정착·확산에 나선다. 도내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대부분 학기 중인 3~7월, 9~11월에 집중 발생(80.8%)되어 개학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특별단속과 학부모 등 주민참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교통사고 빈발 지역에 지자체,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가 합동진단을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경북도는 전국 2위의 도로연장(13,184km)과 자동차 등록대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에 취약한 구조로 변하고 있다.
 교통안전 시행계획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436명에서 398명으로 38명 감축(8.7%)하는 한편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50%이하로 감소시켜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에 도전한다.
 한편, 경북도는 13일 예천초등학교 앞에서 경북도, 예천군, 예천경찰서, 경북도 예천교육지원청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민·관·경 합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재구 경북도 생활경제교통과장은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사람중심, 차별없는 교통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교통안전 관련 기관의 노력은 물론 평소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인교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보고 듣는 것이라 ..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2박3일간의 평양방문기간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나는 이 우주의 모든 현상 중에 자아(自我)만큼 신비로운 현상은 없다.. 
황천모 상주시장이 승진인사를 전격 중지 시켰다. 이번 승진인사는 올..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 
인류 최초의 원시인들은 밤을 두려워 했고, 고통과 공포 그리고 죽음.. 
'○○택배' 배송불가(도로명불일치)주소지확인. http://goo.gl/○○○.. 
가을이다. 가을 햇볕이 눈이 시리게 투명하다, 특히 경주의 가을은 아.. 
농사용 전기요금은 60년대 초 양곡생산을 위한 양·배수 펌프로 시작.. 
중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벨리'에 의해 쓰여진 '군주론(君主論)'은 오.. 
사설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701
오늘 방문자 수 : 48,748
총 방문자 수 : 51,882,624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