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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칠곡군 주무관 `대한민국 공무원상`

文 대통령으로부터 포상받아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지원
지역산업 맞춤형·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으로 고용 확대
창의·지역 적합한 사업 발굴
국가예산 상당수 확보 기여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16일
칠곡군이 인사혁신처가 주최·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칠곡군 김준일(행정 7급·38·사진)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시책 과제를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행정발전 및 국민 편익증진 등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공무원 포상제도 중 가장 권위 있는 포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 김 주무관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포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2009년 칠곡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주무관은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지원해 침체된 칠곡군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했으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및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역고용을 늘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무엇보다도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창의적이고 지역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추진했으며 군 단위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예산을 상당수 확보해 칠곡군이 일자리 제1의 도시로 우뚝 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문환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칠곡군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칠곡군의 자랑이자 앞으로의 칠곡군 미래가 얼마나 희망적일 것인가를 가늠하게 한다"며 "이 날을 계기로 군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담당업무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은 영남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칠곡군 전략기획과, 경제교통과 일자리부서를 거쳐 현재 가산면 총무담당으로 근무 중이다.
이소정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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