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18 오후 09:0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북소방, 예년보다 긴 추석연휴 유난히 바빴다

각종 사고현장에 1182번 출동
구급활동 2756건, 120명 구조
신고접수 전년比 10.1% 증가
도민 안전·불편 해소 구슬땀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09일
↑↑ 추석연휴 동안 경북소방본부 상황실에서 분주하게 근무하고 있는 소방 대원들.
경북도소방본부가 긴긴 추석연휴동안 도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코자 분주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추석 연휴기간 중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은 48건에 사망자 1명, 부상자 6명이 발생했고, 각종 사고현장에 1천182건을 출동해 120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구급활동은 2천756건 출동해 2천891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해 병원에 이송했다.
 추석연휴기간 119 신고접수 건수는 2만5천914건이 접수되어 전년대비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도 23건 대비 25건이 늘어난 48건으로 108.7%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전년 4명 대비 3명이 늘어난 7명으로 증가했다.
 인명구조는 전년도 1천202건 출동해 149명 구조한 실적에 대비해 출동이 20건 줄어든 1천182건으로 1.7% 감소했으며 구조인원도 120명으로 줄어들었다.
 응급환자 이송은 전년도 1천603건 출동 1천710명 이송한 실적에 대비해 출동이 1천153건 늘어난 2천756건으로 71.9%, 환자이송은 1천181명 늘어난 2천891명으로 69.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급 건수가 늘어난 이유는 추석 연휴기간이 전년도에 비해 길어져 교통사고 등 각종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119구조구급서비스를 이용한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119생활안전서비스 지원으로는 벌집제거 773건, 수몰지역 성묘객 이송 17회 85명, 생활용수 등 27개소 234톤의 급수를 지원해 도민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 하회마을, 영천호국원, 전통시장, 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지역 415개소에 대해 예방순찰 및 심야 기동순찰로 24시간 화재 감시체제를 유지했으며, 또한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도민 119구조구급서비스를 강화하려고 역, 터미널 31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했으며, 특히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증강 운영해 당직병원·약국 안내 등 5천671건의 생활안전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연휴가 길어 119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단 한건의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며 "앞으로 도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서인교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09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인류 최초의 원시인들은 밤을 두려워 했고, 고통과 공포 그리고 죽음.. 
'○○택배' 배송불가(도로명불일치)주소지확인. http://goo.gl/○○○.. 
   가을이다. 가을 햇볕이 눈이 시리게 투명하다, 특히 경주의 가.. 
농사용 전기요금은 60년대 초 양곡생산을 위한 양·배수 펌프로 시작.. 
중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벨리'에 의해 쓰여진 '군주론(君主論)'은 오.. 
지난번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자녀 교육에서 칭찬은 중요하지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주변이나 방송 등을 통해서 집회시위 현.. 
조직 내 상사(上司)와 부하가 함께 출장을 가는 일은 흔하다. 그 중에.. 
서울집값이 고공행진중이다. 강남만 오르는 줄 알았더니 재개발 바람..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894
오늘 방문자 수 : 91,487
총 방문자 수 : 51,560,595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