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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사회적경제 취·창업 학교` 운영

경산 테크노파크서 본격 가동
도내 60여명 대상 2개월동안
관련 전문가·기업가의 강의
개인별 멘토링 등 지원 나서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경북도는 11일부터 2개월에 걸쳐 경산 테크노파크에서 도내 청년 6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청년 사회적경제 취·창업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 청년 사회적경제 취·창업학교는 도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2달간 권역별로 찾아가는 설명회, 컨설팅과 멘토링을 실시해 수강생을 모집했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 등을 관련 전문가와 우수 선배 기업가들의 강의와 개인별 멘토링 지원을 통해 전수한다.
 경북도는 창의와 도전, 사회공헌 등 기존 기업의 경영 방식과는 다소 다른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취업 패턴을 감안해 보다 사회적인 일자리를 찾는 사회적경제 청년을 육성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10개 이상의 청년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 육성하기로 했다.
 한편, 2017년 사업보고를 기준으로 경북도 사회적기업은 2017년 1월 현재 211개이며, 이중 청년 CEO 비중은 20.8%에 이른다.
 전체 종사자 중 청년 고용률은 37.7%에 이를 정도로 청년층의 사회적경제 참여가 매우 활발한 상황이다.
 도는 사회적기업의 대기업 현대그린푸드와의 협력체결, 공익형 프랜차이즈(the 3 sector cafe) 사업지원 등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력제고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박찬우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좋은 일을 하면서도 수익과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에 청년들이 도전하고자 한다면 최대한 지원하겠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라는 관점에서 사명감과 의식으로 무장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인교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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