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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부담 `확` 줄인다

지원사업 예산 10억 추가 확보
가입율 54% → 90%까지 확대
대상작목 53 → 57품목으로 추가
농가경영안정에 큰 도움 될 듯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11일
영주시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11일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 예산 30억 1800만원에서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난해 전체보험료의 13~15%에 달하던 농가부담율을 올해는 8~10%로 낮춰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54%인 농가 가입율을 올해 90% 수준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1613농가(재배농가의 54%수준), 농가부담액은 12억 1500만원이다. 반면 지난해 6월 우박피해 등으로 피해보상금을 수령한 농가는
755농가 381억 8500만원으로 재해로부터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농가들의 필요성 인식개선과 농가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대상품목을 53품목에서 57품목(메밀, 브로콜리, 양송이, 새송이)으로 추가 확대됐다. 특히 영주 남부지역의 주소득 작목인 노지수박, 생강도 2018년 이후 보험대상 품목에 편입 검토 중에 있다. 전년도 무사고 농가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5% 추가로 할인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대폭 완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인삼의 경우 1년차(해가림시설) 재해보장을 위해 보험 가입 시기를 11월에서 4월로 조정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농협손해보험에 지속 건의해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농식품부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보험요율 조정 용역이 시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는 올해 1월 말 발표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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