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18 오후 09:0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이철우 경북도지사 ˝남북평화 바람타고 동해안 시대 열겠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포항시청서 열려
文대통령 "평화·번영에 자문위원
역할 중요" 축하메시지 보내

서인교 기자 / sing4302@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경북도가 11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이상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 및 23개 시군 협의회 자문위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를 개최했다.

 2016년에 이어 2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지역회의는 도내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7년 9월 출범 이후 1여년간의 활동을 되짚어 보고, 향후 평화통일을 위한 경북지역회의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전례 없는 남북화해와 세계평화 분위기 속에서 개최된 이번 지역회의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통일부 김병대 인도협력국장의 보고에 이어 평화 공감영상 상영, 위원들 간의 평화공감 토크로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었다.

 특히, 한반도의 동쪽 땅끝 포항 구룡포 석병리 표지석에서 채화된 성화가 나진·선봉을 거쳐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가는 '한반도 평화공감퍼포먼스'가 무대에서 펼쳐질 때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유라시아로 뻗어가는 경북도를 떠올리며, 박수와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되돌릴 수 없는 역사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과 세대, 계층을 초월한 평화와 번영의 길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도자인 자문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국민정신(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을 바탕으로 역사적 순간마다 가장 앞에서 역사발전을 이끌었으며, 남북평화와 통일에도 가장 앞장 서 역사를 이끌 것"이라며 "남북관계, 세계질서, 한반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 시기에도 도민이 똘똘 뭉쳐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지사는 "시대적 여건, 남북평화 분위기,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모두 경북도 동해안 시대의 구상과 함께하는 것"이라며 "경북 동해안 통일시대를 열고,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 기자 / sing4302@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인류 최초의 원시인들은 밤을 두려워 했고, 고통과 공포 그리고 죽음.. 
'○○택배' 배송불가(도로명불일치)주소지확인. http://goo.gl/○○○.. 
   가을이다. 가을 햇볕이 눈이 시리게 투명하다, 특히 경주의 가.. 
농사용 전기요금은 60년대 초 양곡생산을 위한 양·배수 펌프로 시작.. 
중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벨리'에 의해 쓰여진 '군주론(君主論)'은 오.. 
지난번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자녀 교육에서 칭찬은 중요하지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주변이나 방송 등을 통해서 집회시위 현.. 
조직 내 상사(上司)와 부하가 함께 출장을 가는 일은 흔하다. 그 중에.. 
서울집값이 고공행진중이다. 강남만 오르는 줄 알았더니 재개발 바람..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894
오늘 방문자 수 : 93,477
총 방문자 수 : 51,562,585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