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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적지 주차장, 대형화물 주차장으로 돌변

관광차량 우왕좌왕… 국제관광도시 이미지 먹칠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1일
경주사적지 주변 공용주차장에 대형화물차량들이 장기 주차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박시환 시민기자)

경주사적지 주변 공용주차장이 대형화물차량들이 장기 주차하는 바람에 경주고적지를 찾는 관광차량이 주차할 곳
을 찾지 못해 도로변 아무데나 세웠다가 단속당하기 일쑤여서 국제관광도시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

11일 현재 경주사적지 일대에는 소· 대형 관광차량들이 주차할 공간을 확보해두고 있지만 협소하기 짝이 없는데다 대형트럭들이 관광차량 주차장에 장기 노숙하고 있어 주말에는 주차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공휴일인 지난 8일만 해도 국립경주박물관 앞·주차장에는 대형화물차량들이 일찌감치 관광버스 주차장을 점령해버려 관광객이탄 버스는 주차 할 곳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다가 아무데나 주차했다가 쫓겨나기도 했다.

이를 목격한 박시환(기업인)씨 등 경주시민들은 "유적지 관람객을 위해 건설된 주차장이 화물차량 주차장으로 돌변해 국제 관광도시 이미지가 말이 아닌데도 관련당국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뒷짐만 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직자의 안일한 자세가 사적지 주차장을 이 꼴로 만들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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