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9-18 오후 09:0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안심뉴타운 조성 `술술`… 지장물 철거작업 36%

민간인 토지 보상 100% 완료
용지분양 병행 순조롭게 추진
총 2000여가구 공동주택 조성
대형 유통 판매시설 등 유치
쾌적한 친환경 신도시로 탄생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1일
↑↑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 일대가 지장물 철거공사와 병행해 공동주택용지 및 일반상업용지 등 대형필지 용지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철거공사가 진행되는 현장모습. 사진제공^대구시
연탄가루와 분진으로 주민 건강권이 위협받던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 일대가 지장물 철거공사와 병행해 공동주택용지 및 일반상업용지 등 대형필지 용지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수용재결 등을 거쳐 민간 토지보상이 100% 이뤄졌으며 지장물 철거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석면제거 건축물부터 철거를 시작으로 현재 약 3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용지공급은 올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반상업용지와 공동주택용지는 이미 일부 공급이 완료됐으며 대형 유통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는 공고 중에 있다.

 안심뉴타운에는 총 2000여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용지는 4개 블록으로 공급되며 면적은 4필지 10만㎡에 이른다. 

 공동주택용지 1블록은 국민임대주택, 2블록은 임대 및 분양주택, 3·4블록은 분양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통상업용지에는 1필지 4만2000㎡ 규모의 대형 유통판매시설이 유치될 전망이다. 

 일반상업용지는 57필지 3만㎡ 규모로 조성되며 주로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단독주택용지는 50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준주거용지는 82필지로 조성되며 사업지 북편에 위치한 문화시설용지에는 1필지 5000㎡ 규모의 문화체험공간 및 집회시설 등이 들어선다. 4만㎡ 규모의 공원 및 녹지 또한 조성돼 안심뉴타운의 환경은 더욱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심뉴타운 주변에는 안일초, 신기중, 반야월초, 안심중, 동부고 등이 학군을 이루고 있다. 또한 대구 외곽을 순환하는 4차 순환도로와 맞닿아 있고, 율하역, 신기역, 반야월역 등 대구철도 1호선과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금호강변 체육공원, 종합시장, 대형마트, 안심창조밸리 등 문화·생활시설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안심뉴타운은 신서혁신도시 및 동호·율하지구와도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를 가진다. 향후 친환경 뉴타운 조성으로 주민 건강권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안심부도심 기능회복으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임섭 시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안심연료단지 일원이 쾌적한 친환경 신도시로 재탄생되고 대구 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07월 11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인류 최초의 원시인들은 밤을 두려워 했고, 고통과 공포 그리고 죽음.. 
'○○택배' 배송불가(도로명불일치)주소지확인. http://goo.gl/○○○.. 
   가을이다. 가을 햇볕이 눈이 시리게 투명하다, 특히 경주의 가.. 
농사용 전기요금은 60년대 초 양곡생산을 위한 양·배수 펌프로 시작.. 
중세기에 살았던 '마키아벨리'에 의해 쓰여진 '군주론(君主論)'은 오.. 
지난번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자녀 교육에서 칭찬은 중요하지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상의 주변이나 방송 등을 통해서 집회시위 현.. 
조직 내 상사(上司)와 부하가 함께 출장을 가는 일은 흔하다. 그 중에.. 
서울집값이 고공행진중이다. 강남만 오르는 줄 알았더니 재개발 바람..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1,894
오늘 방문자 수 : 98,571
총 방문자 수 : 51,567,679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