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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모여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로 지방소멸 극복

경북도 '특별위원회'구성 출범
아동복지·의료… 6개 분야 15명
귀농·귀촌 지원 등 월 1회 논의

서인교 기자 / sing4302@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 9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끝난 후 참석 위원들과 경북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가 민선 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조성을 위해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9일 도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청년 일자리, 주거환경, 복지·문화 기반이 두루 갖춰진 농촌마을이다. 

경북도는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분야 각종 지원사업을 지방소멸 위기지역 중 한 곳에 집적시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시범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입→지역 활성화→지방소멸 극복'이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든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특별위원회'는 일자리, 부자농촌, 도시건축, 아동복지, 문화, 의료 등 6개 분야 15명으로 구성했다. 

이석희 미래경제연구원장과 황종규 동양대 전(前) 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위원들은 청년, 귀촌자, 농업 경영체 대표, 건축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운영되며,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단지 조성, 청년 대상 시범마을 홍보·유치, 시범마을 내 문화 조성, 아동·의료 등 복지체계 구축, 귀농·귀촌자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되며, 위원들은 월 1회 정도의 회의와 함께 개별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서인교 기자 / sing4302@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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