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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오페라축제, 문체부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등급

2010·2012·2015년에 이어 네 번째로 선정돼 '눈길'
'동아시아 대표 오페라 음악 페스티벌'로 정체성 확인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3일
↑↑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아이다' 공연장면. 사진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재)대구오페라하우스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행사 및 축제를 대상으로 한 국비지원사업인 '2017 대표공연예술축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0년, 2012년, 2015년에 이은 네 번째로 이룬 쾌거다.
 이번 평가에서 음악 등 공연예술분야 64개 대상사업 중 최우수등급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포함한 9개 사업에 돌아갔다. 지난해 10월 12일부터 한 달 간 펼쳐진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축제의 준비, 실행, 성과 및 환류 면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특히 사업실행계획이 충실하다는 점과 지역 특성화와 지역문화예술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대한민국을 넘어서서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음악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위원단은 오페라하우스를 갖고 있다는 이점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음악적 자산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타 지역의 특성 없는 국제 페스티벌과 달리 한 가지 주제에 집중 투자해 발전시킨 바람직한 행사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손꼽았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일찌감치 '공연예술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을 넘어 아시아 대표 축제로 성장해왔다. 무엇보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간판격인 예술축제로서 문화예술로 특성화된 지역의 미래를 견인하는 역할도 함께해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축제로 평가받아 대단히 기쁘다"며 "2018년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개최시기를 앞당기고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며 동시에 다양한 변화를 꾀하는 등 또 한 번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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