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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국비지원 사업 5개 선정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1일
↑↑ 영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가 있는날 가족 공연 모습.
영주시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2018년도 상반기 국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결과 5개 사업이 선정, 사업비 3억여 원을 확보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국비지원사업은 2018무지개다리사업, 2018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2018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 사업, 2018지역문화컨설팅, 2018문화가 있는 날 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무지개다리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결혼이주 여성 및 자녀, 지역민, 청소년, 노인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주체가 다름의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문화다양성 조사·연구와 문화다양성 교육, 전문가·실무자 라운드테이블과 함께 레인보우 코러스 합창단, 한식탁 옹기종기 집밥 예찬, 레인보우 아트 프리즘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무지개밴드, 소수자간 자조모임, 마실 문화배달 등 문화다양성에 대한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8향교·서원문화재 활용 사업'은 향교와 서원의 문화재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대표 문화재 활용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문화·체험·관광 등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향교와 서원 등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향교의 역사와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순흥향교, 영주향교, 풍기향교를 배경으로 향교의 선비들, 순영주 유교 창의체험, 향교 직업체험-문화유산활용전문가, 향교와 서원 그리고 사원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향교문화재를 활용한 홍보전시회인 '순흥 향교의 부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2018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은 지역의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연초제조창이 文化로 재생하다'라는 주제로 입주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148창작놀이터(취미생활과정), 148꿈공작소(전문가과정), 148나눔공방(사회복지활동)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 '영주148아트스퀘어와 청년문화앨리(AIIey) 활성화를 위한 운영방안 컨설팅'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전문가가 참여하여 영주시의 도시재생사업과 영주148아트스퀘어를 연계하여 특성에 적합한 현실적인 운영방안 체계를 마련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생산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2018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은 공연 위주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148아트스퀘어와 학사골목 일대에서 영주시민문화기획단 발족, 선비문화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아트마켓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비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기부금 관련 규정을 제정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장성한 뒤 다시 영주로 돌아오게 하는 'YCTF 연어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문화가 있는 도시 영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방침이다.
김시기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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