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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모던 클래식’ 바람이 분다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
내달 11일 경주예술의전당 ‘2시의 콘서트’ 무대 올라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1일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문화재단은 내달 11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Sing Sing Sing 콘서트'를 연다. 경주예술의전당의 레퍼토리 공연 ‘2시의 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으로 국내 최초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의 유쾌한 모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퍼니밴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럼펫, 튜바, 트롬본, 혼 등 풍성한 소리를 가진 금관악기로 엄숙한 클래식이 아닌 춤추는 클래식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6인 멤버들의 수준급 연주에 유쾌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클래식, 재즈, 가요, OST 등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하는 공연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

또한 상반기 전통 오페라에 이어 기존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공연장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함께 할 수 있는 세계를 빛낸 한국 바리톤 향연 ‘The tones 5’(9월), KORO ILUSTRADO 필리핀 합창단 초청 공연(10월)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주부, 학생 관객 등을 대상으로 2시 평일 낮 공연을 통해 관객 저변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5000원이며 단체 관객 및 카카오플러스친구 쿠폰 할인의 경우 4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재 기자 / blowpaper@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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